넷플릭스에서 방영 중인 한국판 종이의 집 '도쿄' 역할을 맡은 배우 전종서와 그녀의 남자 친구 이충현 감독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배우 전종서의 드라마 최초 데뷔작으로 아주 큰 작품을 하게 되었는데요. 전종서를 처음 본 사람도 있겠지만 2018년 영화 버닝 이후 차근차근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할리우드까지 진출하였다고 하네요. 2023년에는 넷플릭스를 통해 발레리나라는 영화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연인인 이충현입니다.
<전종서 프로필>
전종서
1994년 7월 5일
나이 29세
서울특별시 성동구 출신
키 167cm
혈액형 A형
발사이즈 215mm
학력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중퇴
부모님, 반려견 2마리
2018년 영화 버닝 데뷔
별명 사막여우
MBTI ISTP
<감독 이충현 프로필>
이충현
1990년생
수내초, 수내중, 계원예고 연극영화과, 한국외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부
2007년 그렇게 그날 아침은
2007년 고래잡이, 사랑 잡이
2007년 Tell Me
2008년 창문을 열다
2015년 몸 값
2017년 침묵
2020년 하트어택
2020년 콜
2023년 발레리나
<전종서, 이충현 열애>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2020년 영화 '콜'을 촬영하며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둘 다 솔직한 성격으로 열애 초반부터 숨기지 않고 드러냈다고 하는데요. 열애설이 공식 인정되기 전에도 행사에 자주 목격되면서 업계에서는 다들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전종서는 29세, 이충현 감독은 33세로 4살 차이이며 이충현 감독은 영화 시사회 현장 사진에서 잘생긴 외모로 주목받았습니다. 잘생기고 어린 영화감독으로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다네요.
<전종서 태도논란>
영화 버닝으로 칸 영화제에 참석한 전종서는 웃지 않고 계속 무표정으로 일관해 태도 논란이 있었으며 한 신문사 사진을 통해 공항에서도 표정이 좋지 않았고 눈이 빨갛게 부어있어 무슨 사정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전종서는 논란에 대해 그날 개인적 사정이 있어 많이 울었으며 당시에 정신없이 아픈 심경을 추스르며 비행기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인스타그램>
전종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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