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에서 활약 중인 배우 강지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지섭은 17년 차 배우로 훤칠한 키와 탄탄한 몸매로 유명합니다. 과거 부산에서 막연히 배우를 꿈꾸며 70만 원을 들고 상경해 고시원에서 살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후 모델활동을 하다가 오디션을 보고 '하늘이시여'라는 드라마에 캐스팅되어 본격적인 배우활동을 합니다. 배우 강지섭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강지섭 프로필-
강지섭(본명:김영섭)
생일 1981년 2월 6일
나이 41세
고향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키 190cm
혈액형 A형
가족 부모님, 누나
학력 중리초, 해동중, 동아공업고, 동의대 학사 졸업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
데뷔 2005년 드라마 '하늘이시여'
대한민국 해군 수병 만기전역
별명 섭섭이
-강지섭 결혼-
40대 남자배우라서 결혼했다고 알고 계신분들이 많으나 아직 미혼이라고 합니다. 현재 여자친구가 있는지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부끄러움이 많아 여자에게 먼저 대시하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합니다.
-강지섭 복근-
큰 키에 어깨가 넓기로 유명합니다. 키가 무려 190cm라고 하는데요. 훤칠한 키와 몸매로 과거부터 운동을 즐겨했고 중학교 2학년때까지 부산에서 주니어 수영선수로 활약했으며 고등학교 때는 몸매를 가꿔 보디빌딩 대회에 나가기도 했습니다.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트레이너가 나와 A급 명품 복근이라고 찬사하기도 했습니다. 강지섭은 유도, 수영, 헬스 다양한 운동을 즐기며 현재도 꾸준히 운동하며 몸매를 가꾸고 있다고 합니다. 태풍의 신부에서 레슬링 기술인 '바디슬램'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강지섭 게이루머-
'하늘이시여'를 찍을때 게이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는데 당시 맡은 역할인 '강이리' 역 때문에 실제로도 여성스럽냐, 게이냐, 트랜스 젠더가 아니냐 등 많은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본인도 그런 질문을 자주 받았는지 이에 대해 인터뷰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사귀었던 여자친구도 있었고 게이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강지섭 아버지-
강지섭은 과거 아버지와 함께 프로그램에 나오기도 했었는데요. 아버지와 추억거리를 만들고 싶다며 목욕탕에 가기도 했습니다. 아버지는 강지섭에 대해 '얼굴 잘생긴 건 엄마를 닮았고 몸매는 나를 닮았다.'라고 말했습니다.
강지섭은 아버지가 위암투병 중임을 밝히며 부산에서 중식당을 운영하다가 투병을 위해 그만 두셨다고 하였습니다. 아버지의 요리를 먹을 수 없어 슬프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는데 아버지의 쾌차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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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배우 강지섭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랜 시간 큰 사고 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강지섭 씨 많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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